산재보상
소음성 난청
괴롭고 원치 않는 큰 소리를 소음이라 하는데 이러한 소음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음 신경성 난청을 “소음성난청” 이라고 합니다. 소리를 감지하는 기관, 즉 달팽이관이 손상된 경우이며 특히 외유모세포가 주로 손상 받게 됩니다. 85dB 이상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는 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.
대표질환
- 85데시벨 이상 소음에 3년 이상 노출
- 내이 병변에 의한 감각신경성 난청
- 한 귀의 청력손실이 40데시벨 이상
- 소음성 난청 진단일로부터 5년 이내 청구
체크포인트
- 01소음노출 경력 및 소음노출 정도 파악
- 02소음성난청 진단일자 확인
- 03건강검진결과, 건강보험 수진내역 및 진료기록지, 주치의 소견 확인
- 04소음성 난청 진단 시점까지의 직업력 확인
- 05난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타 요인(내이염, 약물중독, 열성질병, 메니에르증후군, 매독, 두부외상, 노인성 난청 등) 확인
업무흐름도
